자면 꾸는 꿈, 나의 미래의 대고 싶은 꿈
영어로는 드림 ~
요즘 들어 자꾸 저의 꿈 목표 계획 등등 정해진게 없어서
혼란 스러워요. 24살됫는데
9월이면 복학인데. 머해야 될지 무엇을 햇는지
도통 그러네요. 깔깔이 입고 초코파이 한입 무는 저의 자신
이제는 그냥 그려너니 하고요.
아아아아아 먼가 먼가 해야하는데 어려워요.
지금은 여자친구 생겻으면 좋겟다는 생각 같은 휴지조각 같은
생각말고 제대로 된 생각을 해야하는데 안되네요.
주절 주절~
다들 꿈이 머에요? 계획은? 목표는?
좀 어려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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