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배경은 게임안인것 같았습니다
근데 게임이 보통 게임이 아니라 좀비버스터같은 게임입니다
저 전에도 많은 게이머들(종족)이 있는데 하나같이 신에게 죽임을 당했죠
전 6개의 종족(게임에서 져서 신에게 죽임을 당한)의 피를 이어받은 혼혈이었구요 기억나는 자이언트와 독을 자유롭게 다루는 종족(앙강의 시르온같이 다룸)뿐이군요 어쩃든 전 뱀파이어의 피가 가장 진해서 겉보기엔 그냥 뱀파이어 같습니다 목표가 신을 죽이는거 였습니다 6개 종족의 원한을 갚는달까요 머릿속에서 자꾸 들리더군요
인간사냥을 하다 독을 다루는 종족의 권능을 꺠달아서 인간들의 학교로 쳐들어갔습니다 인간을 죽여야 강해지기 때문에 인간들도 저의 존재를 파악하고 있구요 인간들은 무공도 쓰더군요 학교에 가로 막고있는 문은 독을 이용해 모두 녹여버리고 (이 문을 못부셔서 못쳐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학교 = 기지였기떄문에 제갈이나 팽 씨를 가진 인물들이 막아서길래 싸그리 잡아주고 전 건물안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학살을 하고 있었죠 제 추종자들이 예쁜 여자는 잡아오더군요 그건 나중에 처리하기로 하고 힘을 기르는게 우선이라 도망치고 있는 학생들을 죽이러 쫓아가는데 죽일때마다 마나가 늘어난데요 학살을 하다보니 1법을 펼칠수(타입문 세계관이 섞인듯)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지게 됬지만 그거에 만족을 못하고 학생들을 계속 쫓아가는데..500명정도가 교복을 입고 도망치는 모습이란...한 300명정도 죽이고 나서 추종자가 잡은 예쁜 여자들을 처리하러 가는 순간 꿈이 깼습니다..
후...깨고 나서 후회가 되더군요 내가 미쳤지 왜 여자를 나중에 처리하려 했을까..
드래곤이 되서 난동을 부린꿈 초능력을 쓰며 외계인들과 전쟁을 하는꿈 귀신들과 싸우는 퇴마의꿈 귀신들에게 쫓기는 꿈 등 여러 꿈들을 꿔봤는데 이번 꿈이 거의 젤 재밌더군요
또 꾸고 싶어요 ㅜ.ㅜ 왠만하면 이어서 말이죠
p.s 지금은 치킨 2마리 시켜놓고 기다리는 중 빨리 와라~ 2마리 정도는 혼자 다 먹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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