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다가 엄마를 찾을 뻔 했습니다.

일단 현재 제 심정은요… ㅁㅇ로ㅓ마ㅣㄴ러알허차ㅠㅗ매댜ㅕㅅㄹ내ㅑㅇㄹ혀ㅐㅑ로해ㅑㅕㅛ재ㅑ셔ㅔㄴ앨태ㅠㅓㅣㅏㅁ노라ㅣㄴ요햐ㅐㅌㅊㅍ티어리머래요롷랴8오ㅛㅊㅌㅍ류니ㅏ러ㅣ날허리ㅏ회라ㅗㅎ이

-로 대변할 수 있겠습니다. 필설로 형용할 수 없다는 뜻이죠. 제 총알은 쏘는 족족 빗나가고, 상대편은 어쩜 그리도 제 몸에다 쏙쏙 꽂아 넣는 지 오랜만에 엄마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전상서를 한 번 써보려고 하는 데, 다들 효도합시다.

[악어집]

새벽에 아무도 없을 때 집에 혼자 불 꺼두고 피어2를 하시면 쩝니다
-_-b

[하늘색]

저도 요즘 심심할 때마다 서든을 하는데.....

예전 실력은 다 어디로 갔는지, 킬 한번 올릴때 열번씩 죽더라고요... -_-

[소설재밌다]

저는 조만간 헤드샷 랭킹에 진입할 것 같아서 최근 들어 열심히 하는 중인데, 오늘 밤은 유별나게 안 맞네요.

[아옳옳옳옳]

저는 1년전에 했떤 메탈레이지에서 목숨 2번 버려가며 상대 1번 죽이는 캐자폭을 즐겼는데........ 말하자면 동귀어진?

[Horror]

아바 유저 s.d 1.8
서든으로 치면 한 킬뎃 63퍼 정도되는군여

[임창규]

저는 콜 오브 듀티6 모던 워페어2 멀티를 즐겨 하는데, 그레네이드라는 쏘는 수류탄이 불발될 때 화가 납니다. 정말 화가 났던 것은 두 발이 불발이 되고 칼에 썰려 죽고, 부활했는데 또 그 인간한테 불발 뜨고 죽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