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원가입

전 아직까지 무사합니다.

작성자
자료필요
작성
10.01.03 20:11
조회
251
글주소
https://square.munpia.com/boFree/442045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글삭제 글수정

배도 아프지 않고

몸에 열도나지 않습니다.

폭풍은 피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왠지...

무지 기분이 좋은데요...

죽었다 살아난 기분이랄까.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글삭제 글수정

Comment ' 9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0.01.03 20:13
    No. 1

    포풍드랍은 어느 한순간 급작스럽게 하는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03 20:18
    No. 2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십니다.

    오늘밤 잠든 후, 깨어났을 때 여전히 해가 뜨지 않았다면 다시 자려하지 마시고 화장실 앞에서 대기하십시오.

    뱃속에서 세상의 빛을 향해 우렁찬 메아리를 지르는 응가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1.03 20:23
    No. 3

    전 지난번에 새벽에 냉장고 뒤지다가 마카로니가 있어서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 유통기한이 97년 3월 1일까지더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1.03 20:28
    No. 4

    C-Real님// 정말요? 97년? 살아계신다는게 신기할 따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1.03 20:40
    No. 5

    바로 탈이 나지 않는게 오히려 더 무섭지 말입니다.
    언제 속이 뒤집어질지 모르니까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1.03 20:41
    No. 6

    오늘 잠 못 자실수도 있스민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1.03 20:42
    No. 7

    마카로니가 완전건조라서 뭐 별 탈은 없는 듯하더군요. 아니면 제 위장이 야생동물 수준이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성황령
    작성일
    10.01.03 21:04
    No. 8

    소화가 다 된 후에 이제 못된 기운이 서서히 진출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서서히 고체였던 것들이 액체로 변하면서
    폭풍의 비로 변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1.03 22:48
    No. 9

    포풍은 언제 휘몰아 칠 지 몰라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332 님은 갔습니다. Lv.1 환유희 10.01.03 127
141331 고시원 계약 후 방을 보니. 무적검초일 10.01.03 410
141330 한 작가분에 대한 저의 편견문제. +4 Lv.9 안감 10.01.03 403
141329 괭이갈매기 울적에를 해볼까 합니다.. +11 Lv.17 아옳옳옳옳 10.01.03 230
141328 정장에 코트라는게 +6 Lv.21 CReal 10.01.03 529
141327 대인배 푸틴의 기상 +8 몽l중l몽 10.01.03 548
» 전 아직까지 무사합니다. +9 자료필요 10.01.03 252
141325 저녁은 역시 쌀.. Lv.99 열혈청년 10.01.03 137
141324 저녁은 역시 삼겹살. +5 Personacon 백곰냥 10.01.03 286
141323 분식 시켰어요 +4 Lv.35 성류(晟瀏) 10.01.03 224
141322 띵동! 띵동! +8 Personacon 히나(NEW) 10.01.03 233
141321 게임을 안하니 할게 없네... +2 검은수첩 10.01.03 206
141320 피오나 해머는 진리입니다. +2 민珉 10.01.03 252
141319 유통기한 3개월 지난 햄을 먹었지만.. +13 자료필요 10.01.03 504
141318 아니 꿈이 왜 이렇게 심각하지. +2 진세인트 10.01.03 232
141317 간만에 x맛나는 소설을 보고 말았습니다...젠장 +10 하늘색 10.01.03 545
141316 내일부터 학교 나가야 되네요. +5 Lv.14 외돌이 10.01.03 249
141315 왜 1화 첫번ㅉㅒ 글 부터 자기 신상정보를 말할까요? +16 Lv.55 하늘의색 10.01.03 641
141314 [대세] 아바타 보고 생각난 건데... +3 초효 10.01.03 360
141313 마영전의 대인배. +6 Personacon 쉐룬 10.01.03 500
141312 오늘 밖에 나가본 분들, 날씨 어떤가요? +5 하늘색 10.01.03 263
141311 문양 달기 참 힘들군요 -_-;; +4 단풍닢 10.01.03 181
141310 오늘은 +3 Lv.88 견리 10.01.03 128
141309 3d로 봐도 별 다른 걸 못 느끼겠던데;;; +2 검심 10.01.03 589
141308 셜록홈즈/전우치/아바타 다봤네요 미리니름없음 +4 Personacon 엠피쓰리 10.01.03 509
141307 벌써 두번째나 꿨습니다.ㅡㅡ +2 슬로피 10.01.03 286
141306 '도를 아십니까'의 추억. 별건 없고 반말쳅니다. +5 Lv.9 레프라인 10.01.03 397
141305 보안메일...아.. +1 Lv.1 [탈퇴계정] 10.01.03 168
141304 밑에 댓글에 c9 +5 몽l중l몽 10.01.03 361
141303 넥슨 진짜 막장운영하나... +15 Lv.11 네잎크로버 10.01.03 881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