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1219n04876&mid=n0809
꽤나 우스운 판결입니다.
'자기 집'에서 커피를 마시러 발가벗고 1층으로 내려갔는데, 우연히도 한 여성과 일곱 살짜리 소년이 창문 곁을 지나갔는데 그것을 보고 수치심을 느꼈다며 소송을 걸었고.
유죄판결이라네요.
문제는 그것을 목격한 시간은 새벽 5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http://news.nate.com/View/20091219n04876&mid=n0809
꽤나 우스운 판결입니다.
'자기 집'에서 커피를 마시러 발가벗고 1층으로 내려갔는데, 우연히도 한 여성과 일곱 살짜리 소년이 창문 곁을 지나갔는데 그것을 보고 수치심을 느꼈다며 소송을 걸었고.
유죄판결이라네요.
문제는 그것을 목격한 시간은 새벽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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