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쓰고 싶지만 층간소음의 일종인 둔중한 충격음이 몸에 전해져 와서 글쓸때 미쳐버리겟더군요.
그래서 사무실을 알아보니 제 수입으로는 언감생심 꿈도 못꿀 수준이고,
그래서 할수 없이 피시방에서 글 씁니다.
도서관에서도 써봤는데 키보드 자판치는 소리 시끄럽다고 어찌나 항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카페에서도 써본 결과 의자가 불편해서 1시간 이상 앉아 있지를 못하겠더군요.
결론은 그나마 피시방이 가성비면에서 글쓰는데 낫다는 점 정도네요.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