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니던 회사가 경영악화로 문닫은뒤
6개월째 구직중인데
미치겠네요
33살 남자를 받아주는 회사는 없네요
평생 안하던 자살생각까지 드네요 정말 아...
공단에 나붙던 '직원 구함'마저도 없어졌어요. 있는 직원도 내치려 하는데... ㅠㅠ 고용세습에 정규직화로 그나마 조금씩 나오던 그럴 듯한 일자리도 없어졌어요. 불경기라 다들 지갑을 닫아버리고... 앞으로 5년은 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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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경기가 어려워서...구직시장 체감온도가 많이 낮죠.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그래도 33살은 아직 그렇게까지 많은 나이는 아닌 것 같아요. 고시준비하다 서른 즈음 해서 신입사원 지원하시는 분들도 있는걸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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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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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NCS 필기시험 점수만 나오면 합격 매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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