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님이 출현했던 영화였습니다. 아니 였던것 같습니다.
부인이 형사인 황정민에게 ‘ 우리 쪽팔리게 살지는 말자!’ 라고 경찰서에 찾아와 뱉는 대사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쪽팔리게 살지 말자!
아... 감성돋네... 편안한 밤 되세요. 아, 못 주무시는 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황정민님이 출현했던 영화였습니다. 아니 였던것 같습니다.
부인이 형사인 황정민에게 ‘ 우리 쪽팔리게 살지는 말자!’ 라고 경찰서에 찾아와 뱉는 대사가 생각나는 날입니다.
쪽팔리게 살지 말자!
아... 감성돋네... 편안한 밤 되세요. 아, 못 주무시는 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