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이
전우치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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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화는 허구이기도 하지만
부적과 도술 같은 것으로 만들면 우상숭배를 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했는지
그 영화에 [성경]을 등장시켰습니다.
[성경]이 있으면 부적과 도술이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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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무당이 근처에 예수를 믿는 사람이 있으면 굿이 안되니 가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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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이란 대충 쓰는 말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신령한 신의 몸으로 바꾸어주는 능력도 있으며
영원히 살게하는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우주와 그 안의 피조물인 만물을 만들는 능력입니다.
사람은 피조물이라서 여전히 성경의 말씀대로 별들의 갯수를 헤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정한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육체가 됨이라 그들의 날은 120년이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여진 것이며~``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의 1%의 부자로 사는 것은 예수님을 믿어서 받는 복과 비교하면 반딧불과 태양의 차이와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늙어서 썩어가는 육체로는 살아갈 수가 없으며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 썩어짐도 없고 육체보다 강한 영의 몸(신령한 몸)으로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부활이시며 생명이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죽은 자들을 부활시키시며
자신을 믿고 선하게 살아가는 성도의 몸을 자신의 몸과 같은 몸으로
변화시켜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에는 천사가 나팔을 불면 홀연히 변화되라고 하신 말씀의 천사는 요한계시록에서 일곱번째로 나팔을 부는 천사를 가리킵니다!
모든 종교의 신은 거짓의 신인 우상이며 거짓을 가리키지만
오직 예수님만은 유일한 신이시며 그가 가르치는 성경은 신이 내린 유일한 지혜서입니다.
당신에게도 예수님의 은혜가 임하여
신령한 몸을 얻어서 고통이 없고 기쁨만 있는 천국에서 영생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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