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피아와서 여러가지 소설을 읽어보게되네요.
과거 고무림시절에 무협들 읽고 중학교때 드래곤라자,
가즈나이트 그후에 이드등등
지금도 장르는 바뀌었지만 꾸준히 글을 읽고있는 청년입니다.
옛날에 막 타사이트에서 정식연재가될만하나?
라는 심사단도지원하고그랬었는데새록새록하네요..
물론 문피아에서 제나이는 ...정말어린편이지만..
저도 용기내서 예전에 구상하던걸 요새 트렌드에맞춰
글을 적어보고있는데..
일단 연중 신뢰도때문인지 일반연재 분량을 써보고
연재를 하던지 말던지라는팁들도?
인터넷에 돌아다니더라구요.
꽤나 애정을 갖고 적어보고있는데
혹시 표지도 소설의 인기게 큰 영향을 미칠까요?
읽어보고 응 괜찮네 재미있네 싶다 싶은 소설들은
다 표지가..제눈엔..다이뻐보이더라구요.. 외주?인가가
그냥 처음소설 써보려는 사람한테는 비싼거같더라구요..
다들 남은 설연휴 건강히 보내세요!
문피아는 줄띄어써지는게 이상해서 다시 수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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