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소설에 나오는 것 처럼 피를 피로 잇는 복수의 끝에 결국 남은건 잿더미와 시체 밖에 없었다... 뭐 그런거라면 유쾌할리가 없죠. 그런거 말고 그냥 더 소소한, 저 엿 먹인 사람을 역으로 엿 먹이고 그 사람이 발버둥치는걸 보는거는 정말 유쾌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복수가 유쾌하지 않다는 것은 복수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복수를 위해 치른 대가에 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물론 소설에 나오는 것 처럼 피를 피로 잇는 복수의 끝에 결국 남은건 잿더미와 시체 밖에 없었다... 뭐 그런거라면 유쾌할리가 없죠. 그런거 말고 그냥 더 소소한, 저 엿 먹인 사람을 역으로 엿 먹이고 그 사람이 발버둥치는걸 보는거는 정말 유쾌합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복수가 유쾌하지 않다는 것은 복수에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복수를 위해 치른 대가에 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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