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카페쪽 작품으로 아는데 인터뷰에서 네이버 배너급으로 광고를 때려주네요. 작가님은 소고기라도 사주고 싶을듯요ㅋㅋ
장르문학이 지금도 마이너하긴 하지만 이전보다는 훨씬 대중들과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에뜨랑제도 이런 적 한번 있지 않았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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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ㅋㅋㅋ
저도 아까 정현 인터뷰 보고 그 작품 검색해서 보고 있어요 ㅋ
저의 쥐꼬리만한 애국심을 울컥하게 만든 작품이죠 ㅎㅎ
정현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작품이 궁금해서 저도 찾아서 읽고있어요.
저거 보면서 포텐폭발 김작가인가 하는 무료 베스트 소설에 비슷한 장면 나오던거 떠오름 거기서는 야구선수가 주인공 소설 홍보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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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블 최고죠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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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광고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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