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가 제일 따뜻한 곳인듯?

녹색창 소설에도 문피아 작품이 다수 올라와 있더군요.

정담에도 자주 보이셨던 작가님들의 작품도 있길래 리뷰를 클릭해봤습니다.

처참하게 털리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문피아 유료 성적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어디 무서워서 집필하겠습니까.

[태산™]

녹색창 소설이 뭔가요?

[체인질링]

녹색인걸 보니 네x버 인거 같은 느낌인데요...

[파란펜촉]

네x버, 맞아요. ㅋ

[sicarius]

문피아는 보기싫은 댓글은 삭제하고 차단할 수 있거든요 ㅋㅋㅋ
따뜻한게 아닙니다. 좋은 댓글만 남은거지 ㅋㅋㅋㅋㅋ

[dd68923]

문피아 평가는 사실 제대로 된 평가라고 할 수 없죠...
작가가 자의적으로 댓글 삭제도 가능하고, 선호작이나 추천수는 작품의 평가보다는 연재기간에 영향받는 측면이 크고, 무엇보다 평점이 없으니...

[매화젤리]

자신의 관점에 따라 다수가 '개미' 로 보는 생물도 자신에겐 '코끼리'로 보일 수도 있지요..... 그만큼 비교에 의거한 표현(제일 이라든지 그런 표현)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입니다... 여기서 아셔야 할것은 문피아는 보기 싫은 댓글은 삭제할 수 있어서 평을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탈퇴계정]]

눈가리고 아웅

[일민2]

문피아는 초절정고수가 호법으로 따라 붙은 세가 방계의 막둥이라면,
네*버는 홀홀 단신의 강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