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는 기본이 글을 읽는 사람이오는데 왜 악플을달고 욕을할까?
우선저도 글을보다 너무한다 싶으면 좋지안은 댓글을 쓰개되더군요
몆일전에 정담에 글을한개 쓴적이 이씀니다 내용은 조사좀하고
재목배끼기나 하고 뼈대좀세우도 글쓰자 라고 써씀니다. 그런대 댓글들내용이
그러개쓰면 평타는친다 베스트 오르는건 독자들이 그런글을 좋아해서다
그러니 작가도 짜집기나하고 설정배끼기하는거다 대부분 그러더군요
그런대 정말 그럴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누군가 통닭이라는 신매뉴를 개발해서 통닭집을 차렷써요
사람들은 “정말 좋다 괜찬타 먹을만하다” 등등 장사가잘되씀니다
그러자 다른사람이 “장사가 잘되내” 하고 양념통닭을 팜니다
사람들은 “이거도 괜찬내” 하고 팔아줌니다
그뒤로 우후죽순 한집건너 통닭집만 생기고 다른음식점은 다 사라지죠
사람들이 말함니다 통닭집좀 그만차리고 다른거도 좀 팔아라 이젠 질린다
식당주인들은“통닭은 평타는침니다 다른거차리면 망해요”이럼니다
사람들은 말하죠 “맛이업쓰니 망하지 맛만이써봐 왜망하나”
“새로 매뉴개발할 생각 서비스개발할생각은업고 맛잇는요리 할 생각조차업쓰면서
통닭은 안망할거같냐 이제부터 통닭집차리면 망하라고 욕할꺼다“
지금 문피아 상황이 위에 예를 든것과 비슷하다고 생각 듬니다
처음 판타지소설을 볼때 전 정말 신세계여씀니다 “와 이런 재밋는글이 이써구나”
지금은 많은 소설을 보다보니 몽땅 똑같아보여요
이제는 작가님들도 새로운 요리를 할때가 아난가 생각함니다
독자의수준이 그런개 아니고 작가들이 모두 그런글만 쓰는개 아닐까요?
혹은 얼마나 볼깨업깨면 그런글을볼까? 이런건 아닐까요?
독자가 욕을할땐 독자가 무시당햇다고 여겨질때임니다
글을보다 보면“아무리생각업써도 그러지 독자는 생각도 업는사람인줄아나”
이런 말이 저절로 나올때가 이씀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개 댓글로 욕을하개되죠.
이제는 독자들이 새롭고 재미있는 글을 원함니다 작가님들도 노력하셔야되고요...
그냥 주절 주절 해씀니다....
욕은하지마시고 작가님들도 고민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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