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화"의 카테고리안에 들어가는 모든 창작물은 다 호불호죠.
역사에 남는 소설.오페라.영화등등 모두를 만족시킬수있는건 그 어느것도없습니다.반대로 누군가는 불만족스럽겠고...더 큰 대부분은 그 존재도 모릅니다.
결국 호불호중 호(수요층)를 찾아서 그 호를 만족시키고(수요층입장) 시장을 형성해 경제적이든 머든 창작자와 수요자의 교집합이 이루어지는 결과가 관객수.도서구매량.유료컨텐츠결제등등이겠죠.
개인적으로 저는 비난.비평등등 나름 필요하겠지만 다 부질없다 생각합니다.
다 한때고 그때뿐입니다.
물론 서로 하고싶은거하고 사는거죠
백프로라는게 없기에 버릴건 버리고 취할건 취하는...
예전엔 타산지석.역지사지였는데 요즘엔 내로남불이잖아요
각자 그냥 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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