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름을 찾습니다.

두개를 찾는데요.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왜곡이 되었을 수도 있어요.

초반 혹은 무료분량이 회귀한 주인공이 일반인들이랑 차원이동 당해서 튜토리얼인지 퀘스트인지 히든으로 깨면서 엔피시인지 운영자인지들이 오랫만에 틀이깨져서 당황 혹은 감탄시키는 내용인데 회귀전에 팀플에 진저리를 친건지 솔플주의자가 되어서 전쟁 퀘스트 중 시체더미에 들어가 시간을 보내 네크로맨서가 됩니다.

딱 여기까지만 생각나고요.

다른한개는 음... 갑자기 생각안난당;;

음...음...

아 !

다른거는 주인공이 군인맥으로 어떤 회사에 면접을 보고서 들어갔는데 회사가 사람들을 모아놓고 초능력을 개발시키면서 개발된 사람중 성적이 좋은사람을 채용하고 약하거나 거부하거나 퇴사하는 사람은 기억을 지워버리고 내보내는데 주인공능력이 복사, 버프라서 숨기고 일하다 라인타고 사건에 휘말려 어떤 나라 부호?왕?의딸?경호일?같은거 하고 그사건의 범죄자가 복사능력?인것같고

그리고 이건 아마도 다른소설과 내용이 섞였을 수도 있는 내용으로다른소설이면 같이 찾아 줬음 좋겠는 힌트

주인공이 연구소에서 초라한 인맥, 초능력으로 따를 당하는데 정신이 나간건지 제대로 박힌건지 초능력이 쎈 룸메?친구?가 같이 다니는데 없는줄 알았던 초능력이 친구의 강한 초능력을 베끼는걸로 각성하고 나중에 친구에게 버프를 줄수있는거로 밝혀짐 그러다 초능력 개발 마지막에 초능력이 없어 주인공대신 따를 당하다 합류한 능력이 포탈(공간계)인것같은 소심한 여사친 하나?

[二月]

두 번째는 엔알님의 더 컴퍼니(The Company)네요. 연중입니다. 마지막은 다른 소설입니다.

[연쇄뒷북마]

감사합니다.
설마 다 연중인가...힝ㅜ

[wileosa]

첫 번째는 절대좌의 귀환인것 같네요.

[연쇄뒷북마]

맞아요! 감사합니다.
그땐 참신했는데 작품설명이 요즘보면 거를같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