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거기다가 전생에 레벨에 헌터물이면 매우 높은 확률로 무공을 씀.......
개인적으론 현대물 말고, 판타지 세계관의 글을 보고 싶네요. 퓨전이든 뭐든.... 현대물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식상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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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전생 헌터 레벨.. 이 많아서인지 식상했던 게임 판타지랑 무협이 더 신선하네요. 최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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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피아를 보면서 대체 헌터가 뭘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단순히 한글 직역 사냥꾼..? 이라기엔 이 친구들이 뭔가 하는거나 소설 내부에서 표현되는건 단순한 괴물 사냥이 아니란 말이죠..
괴물을 상대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사회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걸로 봐서는 단순히 사냥꾼보다는 사회적인 위치가 높은 어떤 직책, 직종에 해당하는 거 같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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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씀을 보니 중세 판타지의 기사랑 비슷해보이네요.
중세 배경 판타지의 기사, 혹은 마법사, 또는 어떤 면에서는 지방 영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면모가 보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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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쫌 지겹죠.. 오래된 소설들 뒤져봐요 모르고 지나간 소설들 있더라구요.
그냥 좀 자기만의 판타지를 그린 글이 없음....다 트렌드 저격글에 자극적인 제목달고 비슷비슷한 내용들
신의 마법사 강추해요. 신선한 개념.
자기추천같아서 좀 찔리지만...요즘 트렌드와 맞는게 거의 없어서 재미없을 제 글이라도 괜찮다면 보여드리고 싶네요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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