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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9 srythx
작성
17.09.04 15:27
조회
535
2014년 당시 조회수 1만을 넘은 작품인데....


그런데 이제는 조회수가 200대이네요. 재미는 그대로 있는데...

물론 갑작스러운 연중으로 끊겼었지만 제가 3년 동안 선호작 눌러놓은 작품입니다.


3년 사이에 트렌드가 많이 바뀐 걸까요? 전 아직도 람의계승자, 취룡님 작품, 약먹은인삼님 작품, 협행마님의 작품들을 계속 반복 해서 읽고 있습니다.....

제 취향이 이제 낡아진건지...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Comment ' 4

  • 작성자
    Lv.88 홀어스로스
    작성일
    17.09.04 15:41
    No. 1

    람의 계승자는 개인적으로 문피아 탑 10. 약삼은 믿고 거르고여 이제. 저는 취룡님은 예전 글들이 좀 더 재밌었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9 srythx
    작성일
    17.09.04 16:13
    No. 2

    저도 람의 계승자는 다섯 손가락에 꼽습니다. 제리온이 있음이라 편 볼 때 진짜 눈물 흘렸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17.09.04 16:56
    No. 3

    넘버즈는 취양보단 그냥 잊혀졌다고 봐야할듯
    저도 요즘 살짝 다시보긴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7.09.04 18:26
    No. 4

    지금 문피아에서 독자들 대부분은 세대교체가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문피아가 나름 십년 넘은 싸이트이고 과거에 넘버즈 같은 정판 좋아하는 분들은
    현재의 유행물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떠나던가 아니면 취향이 변한거고요.
    즉 문피아는 현재 유행하는 소재인 연예인, 경영, 갑질물 평소 즐겨보는 사람들이 대체로
    찾아 본다는 거죠.
    시대가 변한 거 같아요.
    ㅠ..ㅠ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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