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나 판타지의 몰락으로 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소재의 약진이라 보는 게 좋을까요?
만약 약진으로 본다면 언젠간 또다른 소재의 약진에 몰락하게 될까요,
아니면 시장판은 돌고돌아 다시 몰락의 부활을 불러올까요?
너무 현대판타지가 판을 치다보니 이런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후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협이나 판타지의 몰락으로 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소재의 약진이라 보는 게 좋을까요?
만약 약진으로 본다면 언젠간 또다른 소재의 약진에 몰락하게 될까요,
아니면 시장판은 돌고돌아 다시 몰락의 부활을 불러올까요?
너무 현대판타지가 판을 치다보니 이런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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