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들 때도 있고 늘어날 때도 있었는데 어느덧 선작이 50이 넘어있네요.
사실 수상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못하고...) 그냥 완주한다는 느낌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쓰면서 스스로에게 부족한 점도 많이 느끼네요.
다른 작가분들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줄어들 때도 있고 늘어날 때도 있었는데 어느덧 선작이 50이 넘어있네요.
사실 수상 이런거 생각도 안하고(못하고...) 그냥 완주한다는 느낌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쓰면서 스스로에게 부족한 점도 많이 느끼네요.
다른 작가분들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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