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 7시라고 면접때 들었던 말은
지켜지지 않고.
집가는 버스 타면 8시 다되어 감.
ㅜ.ㅜ
오늘은 또 교육 있다고 공식적으로
1시간 연장
지치고 덥고 땀에 전 몸땡이는 무겁고
식당가서 저녁 사먹고 집에 와서 샤워하니
11:30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토요일도 출근 젠장.
저번주는 워크샵인가 가서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아, 젠장!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퇴근이 7시라고 면접때 들었던 말은
지켜지지 않고.
집가는 버스 타면 8시 다되어 감.
ㅜ.ㅜ
오늘은 또 교육 있다고 공식적으로
1시간 연장
지치고 덥고 땀에 전 몸땡이는 무겁고
식당가서 저녁 사먹고 집에 와서 샤워하니
11:30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토요일도 출근 젠장.
저번주는 워크샵인가 가서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아,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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