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여캐야 연애한번 못해본 모쏠작가가 지 망상속에서 이상형얼굴집어넣고 딸치면서 쓰니깐 그러려니하고 드랍하는데
발암남캐는 이해를 할수가없다
그렇다고 여성향도 아님ㅇㅅㅇ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발암여캐야 연애한번 못해본 모쏠작가가 지 망상속에서 이상형얼굴집어넣고 딸치면서 쓰니깐 그러려니하고 드랍하는데
발암남캐는 이해를 할수가없다
그렇다고 여성향도 아님ㅇㅅㅇ
다람쥐님 하소연에 저리도 꼴보기 싫으려면 작품 속에서 과연 어느 정도 행적이어야 할까 생각부터 듭니다.
하필 그 미운 인간을 주인공의 상사나 사부가 아끼거나 식의 부득이한 연유의 관계 등 개연성만 있게 그리면 작 중에서 쉽게 처리 못하고 안고 가게 될 텐데 보통 안 그러니 짜증이 나는 거겠죠.
과거 일본군 내의 이른바 독립유공자 3대장으로 꼽히는 무다구치 렌야 처럼 발암남케릭이 적으로만 나오면 상관없는데 정작 '머리는 나쁜데 이기적이기까지 한 류' 인간은 안타깝게도 현실 주변에도 참 많으니 아군 측으로의 등장 자체는 나름 현실 반영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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