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귀찮음으로 인해 집한번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 관계로..
에지간한것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사용했는데...
다만 비싼거나 좋은 제품은 간혹 진짜 간혹....발품을 띠고 샀는데..
오늘의 경우..
예비 형수가..사촌형수가 아닌 친형의 준 아내 될분이 옷을 사준다고
나가자고 하더군요.
가기 귀찮아서 싫다고 했다가 형과 아부지의 바가지를 끓히고
나갔습니다.
흠 바지 두개 티 2개 티 2개 ..
결론은 -120000만..
옷사준다고 하고 티 2개는 나에게 부담시킨 이유가 무엇이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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