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안다박사 다 알어 박사 강박사의 담배연공(흡연ㅡㅡ)
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겠습니다.
우선 요 몇년간 담배와 함께 살며 밀착조사(?) 한 결과,
담배 연공법은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속성연공과 정종연공.
우선 송성연공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동네 슈퍼로 가서 초보자가 피우기 적당한 레종을
삽니다.
학생이라면 으슥한 골목으로(?) 좀 드셨다면, 집으로 가서
되든 안되든 목구녕이 타오르는 듯한 고통을 참으며,
ONLY 속담배로 5까치 정도 피워 주십시오, 좀 올라 올것 같으면,
거기서 아무것도 먹지 말고, 잠시간의 휴식 후 다시 5까치를
동일한 방법으로 피세요. 구토는 참도록 하죠.
이런 방법으로 1갑을 타 피시고 나면, 구토를 할것 입니다.
(물론 빈속이니까) 시원하게 구토를 하십시오.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전 그 다음 날부터 담배연공 대성
하여, 도너츠 연공 들어갔습니다.
(아 그리고 속성연공 도중에, 헛 구역질이나 목구녕에 손가락
넣는거 사절)
이제 두번째로 정공법!!^^
정공법은 3.1전법이 널리 유용하게(?) 쓰이고 있지요.
3.1전법이 뭐냐? 바로 3일에 1갑 전법 입니다.
1일속성연공과 달리, 정공법은 담배 1까치를 피우는
것을 10번으로 정하면(쭉 연기를 빨아들이는 것)
3번의 속까지 흡연하는 것과(속담배, 속칭 속담??)
7번의 붕어담대(뻐끔..)을 하는 것으로 하며,
하루에 6까치 정도씩 피며, 약 2주 정도를 피면,
담배연공을 대성하며, 도너츠 연공에 들어가실수 있을
거에요,ㅎㅎ
도너츠 연공법은 정공과 마공으로 나뉘어 올리겠
습니다.
아, 그리고 어차피 만류귀종(?) 이라고 속성이나 정공이나
담배연공의 대성은 그게 그거 입니다.
구토가 꺼림직 하다는 결벽증 있으신 분들은 정공을,,
길게끌기 싫으신 분들은 속성을 택하심 댈거에여,,
(이거 심심해서 끄적이다 보니까 담배피라고 유혹하는
글(?)이 되버렸네여,, 그냥 심심해서 끄적인 거니까,,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이상 안다박사 다알어박사
강박사 .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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