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히고 싶습니다.
나중에 죽는거 뭐 어쩌구 상관 없고..,.....
그냥 누님들한테 확 먹혀버리고 싶더군요..-0-
뭐.. 친구들은 가끔 그런 저를 보고 혐오스런 눈으로 '미친' 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뭐 상관없습니다. 췟.. 지네들이 솔로가 되면 그런말 할수 있을까?
뭐.. 여하튼 그냥 확 먹혀버리고 싶습니다.
저는 도발적이고 섹쉬한 누님이 좋아서 말이죠.-_-;;
뭐 청순한 누님도 싫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끌리는건...
그래도 아이들은 청순한게 더 좋더군요.
이런말 하면 친구들한테 끌려가면서 세상에 다시없는 사악한 놈이라는 소리를 들을지도 모릅니다.
뭐 그런겁니다.
여하튼 저는 졸려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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