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세계에 마교.. 천마신교.. 라 일컬어지는
무림 내 일개 단체로만 본다면 최강으로 꼽는..문파 아닌 문파..
소설을 보면서..
문뜩 생각이 들더군요..
언제부터 마교가 생겻지??..
무슨 소설에서 마교가 가장먼저 등장햇을ㄲ ㅏ?..
그러고 보니 마교가 안나오는 무협이 거의없죠...현재...
예전에도 그랫던거 같구요...
마교하면 떠오르는게..
주원장을 도와 몽고와 전쟁하던 단체였죠...
의천도룡기가 그걸 다룬 거 던가요??..
정확하지가 않네요..
어쩌면 그거 일지도 모르겟네요...
그런데 그 마교가 그때 처음 생겻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것이죠..
왠지 그건 아닐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무림의 세계에서.. 즉 중국 무림의 세계에서..
마교라 불리며 .. 단일단체 최강에..
민중과 정파 무림에게 두려움을 갇게 햇던 단체..
무엇이 있을까요.
정파무림은.. 중원무림이죠..
세외세력. 하면 떠오르는것이..
고구려와 위의 몽고.. 아래에는 이렇다할 세력도 없던 그시대에..
몽고는 하나로 뭉쳐지지 못햇고..
그럼 고구려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그럼 .. 왜 고구려인가..
물론 고구려인이 마교를 비추는것처럼..
사악하고 사이한 단체는 아닐테죠..
하지만 중원인들이 보기에도 과연그랫을까요??..
때놈들의 입장에서보면 괴물같앗을겁니다..
고구려 한번 처들어 갓다가 나라도 망하고..
수십만이 처들어가서 몇돌아오지도 못하는그때그시대..
고구려는 때놈들 사이에 깊은 공포와 두려움을 심어 주엇을 테니깐요..
특히 고구려하면 떠 오르는것이 기마대 개마무사 아닙니까..
마교도 최강의 기마대를 갇고 그 신속함이 특징인데 말이죠..
많은 부분이 중원 때놈들의 입장 시각에서 본다면..
그시대의 사람들이 고구려를 마교보듯하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일종의 경외심을 갇고 말이죠.
이론적으로나 .. 말도 안대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겟어요..
고구려인으로서.. 그 피와 전통을 계승한 민족의 사람으로서..
그랫지 않았을까 하는 일말의 바램과 ..
또 자부심이 아닐까 하네요..ㅎㅎ
이것을 소재로 소설하나 지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뜩 들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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