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흡연자지만 인적드문곳에서 피는대 최악중에 최악이 길에서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사람이나 정류장 근처에서 담배피는 X들은 진짜 ... 요번명절에 조카손잡고 마트가는대 앞에서 담배 신나게피우면사길래 시원하게 퍼부어줬는대 진짜 짜증나더라고요. 저번에 구리갔다가 망우리에 있는 우림시장인가 들렀는대 와 시장에서 담배피고 걸어다니는 사람도있어요 ㅋㅋㅋ
저는 담배를 펴본적은 없지만, 흡연자들에게 흡연세 몇조원씩 엄청 뜯어가면서. 길거리나 공원에 제대로 된 흡연장소나 금연프로그램 지원 안 해주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음.
흡연자들에게 연간 9조원? 인가 뜯어가면 그 절반 정도는 흡연자들에게 좀 지원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담배꽁초 버리는것도 진짜 극혐이에요. 제 평생 개인 재떨이 가지고 다니는사람 단 한 사람도 못봤음. 그냥 길에 휙휙 던져댐. 요새는 길에 쓰레기통도 없어지는 추세인데 매번 쓰레기통에 버리는 그런 사람따위 한번도 못봤어요. 그러면서 권리 운운하면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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