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 날이라 고무판에서 간만에 진득 하게 소설을 보고 있습니다.
아무거나 검색해서 읽는 방식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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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읽고 맘에 안들면 아에 안읽어 지네요_-;;
선호작이 많은 작품이란든지 추천글이 많이 올라온 글이라든지..
이 따위거 무시하면서 서장만 읽고 제 기준에서 볼만 하다 해야 다음장으로 이어지네요._-
읽는 도중에도 무언가 어긋나면 안읽고..
후 예전에는 100페이지 정도 읽고 좋다 나쁘다를 판단 했는데..
후 제가 글을 판단하는 수준이 좋아 진건가?
아니면 입맛이 까다로워 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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