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후에 궁이 합니다. 슬픈 하루.

이 날을 얼마나 기달렸는지 모릅니다.

궁홈피에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

...

오늘은 드라마 때문에 울엄마랑 싸웠습니다.

ㅡㅡ;;;;

하아~ 낙이 없어요 낙이.

겨우 드라마로 연명해 가긴 하는뎅.

하루종일 드라마가 하는 것도 아니니 세상사 너무 ~~~

알바자리는 왜 이리 안나오는징~

이젠 노는것도 지쳤다는~ 공부도 해야하는뎅~

머리아포 >,,<

만날 고무판 접속해서 일단 켜놓고..

새글은 안뜨는데.. 시간은 그대로고..

이참에 판타지 추천받아요!! 출판작으로 받을게요.. 왠만한건

다 본거 같네요 ㅠㅠ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18 16:10)

[무명無名]

정담행으로 가겠군요.;;
ㅂㅇ~

[야쿠르트]

오~ 마이갓드~

[찢어진나비]

궁이 멉니까? 만화책 아니에요? -_-?

[찢어진나비]

세상사는데 관심이 없구려.

[아미델린]

궁이란 드라마가 촬영중이란 이야기는 들었는데.. ㅎㅎ; 이제 나오는겁니까?

[야쿠르트]

3회 해요 오늘 ㅋㅋ

[sy*****]

...거 드라마는 군대 전역한 후에는 완전히 끊어서...

[검은검]

재방 봤는데...
윤은혜가 [통신체]를 쓰면서 [대사]를 하는 장면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더군요.
"불끈! 나는 그래도 울지 않을꼬얌!"
(대사는 정확하지 않지만 이런 톤이었던건 분명합니다. 앞의 '불끈!'이 포인트.)
거실에 서서 잠시 방송을 보고있던 저는 알수없는 포스에 의해 순간적으로 세발짝 뒤로 물러섰습니다.
허허...리모콘 부서지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극성무진]

이동되었네요^6;....

[다크세이버]

그다지 좋지 않은 정서를 지닌 드라마라서 패쓰

[카스D]

하하~~저는 안본답니다.
아~
윤은혜가 캐스팅이 된이유가 그런 대.사.를 하고도
욕을 가장 적게먹을것 같아서라는 루머가 살~~흐르더군요.
루머입니다.루머~

[콜로서스]

개인적으로 마이걸을 더 선호하는관계로 ㅎㅎ 궁은 영 아닌게 대사가.. 어느나라 고딩이 부모님께 무개념이라는 말을 씁니까.. 대한민국고딩 아직 그렇게 타락하지는 않았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