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무림에 금강 문주님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문주님께서 한 마디 하시면 곧바로 뭔가 정리되는 듯한 느낌이..^^;
아, 왠지 쓰고나니 아부같군요.-.-; 제가 금강님께 아부해서 득될 게 뭐있겠습니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거지요.^^;
ps. 다만, 역시나 이렇게 신경쓰셔야 하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 소림사가 늦게 나오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도 생기는군요. 올 한해동안에 소림사가 딱 4권만 나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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