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멀쩡하고 튼튼한데 링거를 맞으려니 좀이쑤셔서..어질어질
하필..링거를 걸어놀 곳이 없어 의자에 거는바람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지요.
고로...링거액 5200방울까지 세다가 지루해서 관둿습니다..
세상이 몽롱해지고 동그란 시계를 보니 녹아흐르는거같이 보이고
꼭 싸이키델릭문 흡입한것처럼 말이죠.
여러분은..이런짓 하시면 안됩니다.
할일없는자의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이건..
그리고 아바타에 왜 올뺵머리 없나요?
리젠트 대롱대롱 머리 하고싶은데.. 양복도 몇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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