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학교다니는 날보다 더 피곤한지
벌써 연속으로 몇일째 코피를 쏟아내고 있네요.
(금매트 사건이후.. 뭐 그래봤자 몇일안된거 같지만..)
이거 참 난감합니다..
처음에는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코피 나오질안나..
두번째는 컴퓨터 하는데 주르륵...
세번째는 학원에서 주르륵..
점심시간에 주르륵.
오늘은 피시방에서 주르륵.
(결국 슷하 친구들 이랑 3:3하는데 1승 2패,, 욕을 먹었다는..
ㅈㄱㄹ)
아무리 코 혈관이 약하다고하지만..
너무 자주 나오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언제다시한번 이비누과를 가야되나.. 후우...
꼭 코피도 나오면 왼쪽만.. ( 오른쪽은 태어나서 한번도안나고..
왼쪽만 한 백번(?)정도 난거 같은데.)
이제는 코피날때 대처법을 줄줄꾀차고 다닌다죠.
후.. 코피 안나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
이거 환골탈태라도 해서 혈관을 강하게 만들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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