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드디어 액정 고장난 핸드폰을 버리고
새걸 장만 하셨습니다...ktf-x8000이더군요....
그알뜰한 성격에 액정고장난거 고치지도 못하고 가지고 다니는걸
본 전화국에 다니는 이모(엄마 소꿉친구분의 아내분..)가 그걸 마련해
주셨더군요........
어무이 왈......
색골아...난 이런거 있어봐야 쓰지도 못하니까 니가 써라...
참고로 제건 phk-1000..신규가입할때 십만원주고 산 속칭 캐쉬폰이죠......모네타폰.......커험..(쓸모가 없는것...)
첨엔..기분이 좋다가.......그냥.....욕심을 버리고.....
휴대폰에 엄마가 좋아하는 가수들 노래 넣어놓고 이어폰을 꼽아드렸
습니다...굉장히 좋아하시는군요..............
역시...안가진게 다행인듯.......
저도 엠피3 휴대폰이 가지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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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이제부터 염장...전 핸드폰은 구린거지만..푸흐흐흐ㅡ흐흐
pmp를 가지고 있기에 필요가 없답니다^------------------^
푸헤헤헤헤헤ㅔ헤헤헤헤(즐거운 동영상세상..pmp로 오세요!!)
다음주나 다다음주엔 psp살 계획입니다...(한달을 굶었고 이번달도
빠듯하게 모으면 psp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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