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2&article_id=0000142556§ion_id=103§ion_id2=245&menu_id=103
기사 내용을 간단히 말한게 "남자는 남의 고통을 즐긴다"입니다. 남성인 저로써는 흐흠.. 공감을 하긴 하는군요.. 남자만 있는 곳에서 만일 어떤 두놈이 싸운다 치면 말리지 않고 싸우라고 응원?을 하면서 싸울 장소를 마련해주지요..
남성이 격투 프로그램을 좋아하는것도 마찬가지인듯...
개인적으로 프라이드 FC 즐겨 봅니다. (K-1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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