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개시는 제가 하고 있습니다.
자야하는데...자야하는데... 설치해주러 오시는 분을 잠이 안깨서 무려 18분이나 밖에서 기다리게 해버렸군요.
오늘처럼 날씨도 추운날... 잘하는 짓입니다..(음하하하)
내부사양을 나름대로 좋은 걸로 맞췄더니.. 공짜로 제공해주신(음..사실은 전부 포함이겠지만...) 키보드가 제 손에 익지 않은 물건입니다...흑.....
이제는 동생이 밖의 겜방에서 돈 쓰지 말고 차라리 집에 붙어있을런지...사실은 좀 의문스럽습니다...lllora
서로 한다고 싸우지나 말았으면...하는 소박한 바램이.....;
음하하하...아무튼 첫개시는 제가 했습니다.
이제는 가서 모자란 잠을 마저 자야합니다..(중얼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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