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개월만에 자축글을...
4000자축떄 3개월을 예상했것만....
피나는(?) 노력끝에 한달이라는 시간을 단축해버렸습니다
아
드디어 반만갑자라는...
어마어마(?)한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감격중감격중
하지만...
하늘밖에 하늘이 있는 법 ....
굳이 예를 들자면... 노란병아리님같으신...
천외천의 절세고수(?)....
여튼 ...
하늘밖에 하늘이 있음을 알고 ...
불철주야 노려 6000때 자축글로 찾아뵙겠습니다
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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