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형사 류의 영화가 많이 나왔는데 그 중 유독...가장 조용하게 제작되서 개봉했다가 어느정도 사람보고 막을 내린 미스터 소크라테스....
포스터 카피가 유독 강하게 어필되서 이번에 구하는 김에 봤는데..전 형사류 보다는 낫더군요..
어설픈 연기나 스토리가 끊기는 것은 없군요..
감동도 줄려고 했고 코믹한 것도 간혹 나오고....볼만하네요..ㅡㅡ
이제 무영검 봅니다...영화관에서 본거 구해서 한번더 볼려고..ㅋㅋ
다들 즐거운 밤되세요....
ㅡㅡ..전 오늘 밤 샐듯..ㅡㅡㅋ
아! 그리고 창고 대방출..-_-;; 오늘 여친 만나느라 안뒤졌습니다. 뒤지는데로 목록 올리죠....
서지명지담하고 비연사애..강호패왕록은 따로 빼놨습니다....ㅡㅡㅋ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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