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추천해 드릴것은 글이 아니라 음악입니다.
Kelly Clarkson의 'Because of you'
Ennio Morricone의 '가브리엘 신부의 오보에'
두번째껀 the mission이라는 영화의 ost인데요,
이 두 곡들을 추천하는 이유는, 한달이 넘게 매일매일 깨있는
시간은 항상 듣다시피 하는데도, 전혀 질리지가 않아요.
참 제가 생각해도 너무 신기해서;; 나만 그런가?
여기서 소리나오게 하고 싶지만 제가 할줄을 몰라서;;-_-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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