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보는 소설들 죄다..
아니 죄다까지는 아니고 거의다가 딱 어쩔수 없는 짜증의 시기를
겪고 있네요.. ㅜ.ㅜ 왜 일케 많은 소설이 동시다발적으로...
개인적으로 말도안되는 억지로 밀어붙이는것에 휘말려서 버벅대는
주인공 보는거랑, 잘난듯 씨익 웃으면서 주인공을 저열한 음모에 빠트리는 주인공 또는 히로인의 최측근들의 그 썩은미소.. ㅜ.ㅜ
(뭐랄까 음모에도 적어도 최소한의 인간성이라거나 품격같은것이라도 있는 음모가 있고, 시궁창의 저열함만 있는 음모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크흑..)
뭐.. 소설들 대부분은 아니라도 적지않게 꼭 그런 질풍노도의 시기가 한두번은 다가오는지라 이제 그냥 만성이 되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ㅜ.ㅜ
이렇게.. 보는 소설들 중에 뉴~ 떠서 클릭하는 소설들은 거의죄다 한꺼번에 저 시기로 넘어가버리니.. ㅜ.ㅜ 정말 죽겠네요.. ㅜㅜ
얼릉 이 시기가 지났으면 좋겠네요... 휴우...
퓌에스... 개인적으로......... 정말..... 태극검해.... 그... 성녀꼬맹이 같은것 보다야... 모용아낙네가 정말 1000000000배에서 딱 23배 더 맘에 들던데... 모용아낙이 정식연인으로 채택될 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테니 너무 슬프더군요... 거참... 정말 지금까지 본 소설, 만화, 기타등등 베스트 5 히로인 에 당당히 들어갈 여인상이건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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