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제발.. 그리지마...
성인물시리즈에 슬램덩크의 캐릭터를 모방하면서 만화책을 만
들면서, 눈쌀 찌르게 하고..
슬램덩크표 만화공장장에서 나온 혐일류를 나온다면,
일본누리꾼들이 '원떡이나?' 라고 비판하겠다...
슬램덩크의 캐릭터를 모방하면서 그린 김화백의 손길에
험일류를 그리면, 앞뒤 안맞는단 말야...
국가적인 창피 당하겠다...
자신의 그림체에 대한 고찰이 없다..일본인이 보면 '아 이거 우리
나라 그림체와 비슷하다'
라고 느낄 정도로 그야말로 일본 그림체 특색을 가지고있으면서
김성모의 험일류아니라 찬양친일류 되겠다..
현재 나온 최근 만화의 그림체의 차이가 거의 없어-발전됨이 없어-
고찰이 없었음을한눈에 알 수 있다. 많은 만화가들이 데뷔작과 최
근에 낸 작품을 비교하면 할수록, 이 작품이 이 사람 것이었나
착각할 정도로 많이 발전됨을 볼 수 있는데...
김성모는 일본의 그림체를 가지고 발전됨이 없이 만화책 숫자만
늘려놓은 만화공장장였다..
결론은 차라리 험일류를 그리려고 한다면, 김성모는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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