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다시 읽고 싶어졌는데요. 내용은 기억이 흐릿하게 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대략적인 내용이 주인공이 '지옥도(?)'라나 하는 무공을 익혔는데 이게 절대로 익힐수 없는 걸로 사람들은 알고 있고 외상이 빨리 치유되는데 이게 무슨소혼술인가로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결국은 주인공이 저 무공 익히고 사람들 속이고 복수하는 겁니다. 중간에 여자도 하나 나왔던거 같구요. 근데 때려 죽여도 제목이 기억안납니다. 제목좀 가르쳐 주세요. 알려 주시는 분들은 크리스마스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실 수도...
뱀발 : 항상 웃으세요. 웃으면 복이 온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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