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를 좀 멋지게 부탁드립니다 ㅋ
쓸데가 있어서요
고무인을 믿습니다~ㅋㅋㅋ
잘짓는 사람에겐 나의 사랑과 솔로들의 축복이!!
어디를 가도 내가슴속 커다란 이름하나 머리카락 백발이 되고 세상이 끝나도 가장큰 사랑을 남겨주시는분. 니(너희) 들은 아느냐 어머니의 사랑을... 쓰고보니 좀 희한하다는 ;;;;;;
찬성: 0 | 반대: 0
이햐 잘 쓰셧는데요 뭘..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오홋..멋져요 취담아 너도 좀 써봐;;
1번 님의 글이 멋지네용
1번님의 글이 정말 좋네요^^
전 요새 사랑을 하고있답니다...
어디쯤 계신걸까요. 머나먼 너무나 멀어서 제가감히 찾아뵙지 못할 그곳 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전 눈물로 땅을 적시고 한숨으로 하늘을 덥힙니다. 어머니로 하다 니에서 도저히 진도가 안나가길래 님으로 바꿨습니다-_-;;;
뭐야, 이거.... 강호정담 누르니까 엉둥하게 이 글로 직행하네... 뭐야, 어느 놈이 해킹하는건가...?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