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말, 열심히 공부하고 나서
이영도 님의 피를 마시는 새, 눈물을 마시는 새를 탐독하겠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눈마새 1권을 어렵사리 읽고 나서 금단증상이 있으나 오기로 버티면서! 그 오기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무판 접속한 것은 뭐냐구요?
간간히 쉬는 중-_-*히히히히.
요즘 고무판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우화등선, 절대비만 등 널리 알려진 소설 뿐만 아니라 숨겨져있던 보물도 발견하였거든요! :)
덕분에 10분의 휴식시간이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