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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난 진짜 꼬마가 싫다..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
05.11.18 13:20
조회
696

진짜 꼬마가 싫다..

무협지에서건 현실에서건..

특히 무협지에서 보면.. 꼬마 놈들때문에 누군가는 꼭 죽는다. 그래서 왠만함 서장에 꼬마 나오면 거의 안 본다. 그리고 보다가 딱 내용나오면 그냥 덮는다. 물론 그 책은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나 스스로가 화난다..

왜 꼬마는 항상 호기심이 가득차있는 것이지 아니 그게 당연한 거지.. 하지만 왜 난 그런게 싫지.. 꼬마 기피증인가 보다..

무협지에서 보면 그렇게 영특한 꼬마도 꼭 호기심때문에 꼭 누군가를 잡아먹는다.. 영특해도 꼬마니..

하지만 난 꼬마도 자기 절제가 가능한 꼬마가 좋다. ㅋ 이 세상에는 없겠지만 그러니 아직 결혼도 못하고 있지 ㅡㅡ;; 솔직히 난 나 닮은 애 나올까봐 겁난다 ㅡ,.ㅡ  

물론 나도 아기를 거쳐 꼬마를 거쳐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청년을 거쳐 이제는 아저씨를 바라보는(남들눈에 아저씨ㅡ,.ㅡ)나이에 이르렀지만 이상하게 꼬마가 싫다..

왜 싫지? 이유를 묻는 다면 그냥 싫다.. 내가 이상한건가?

하여간 싫어.. 그래서 항상 어딜 가나 특히 음식점 가서.. 꼬마들이 지랄 발광을 떨면 가만 못있는다.. 이 놈의 꼬마놈들은 한국이나 캐나다나 다 똑같음..

가서 부모한테 얘들 예절 교육좀 시키라고 얘기한다. 흔히들 하는 말 꼬마들이 장난 안치면 그게 꼬마냐고 하는데 장소를 가려가면서 장난을 쳐야 보고 넘어 가는 것이 아닐지.. 밥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이 조그마한 악마가 밥을 먹는 내 자리까지 와서 난리 치는 걸 보면 그냥 확.. 아니 것보다 그걸 안 말리는 부모 보면 그걸 확 패고 싶다. 진짜 어떤 가정 교육을 받았길래 애새끼를 이 따위로 가르켰는지 진짜 이해 안됨.. 그래도 예전엔 속으로 꾹 참아서 넘어 갔지만 요즘엔 그냥 다가가서 부탁이라도 하니 그나마 편하다..

어디가나 욕먹는 이민자는 한국인이고 조심해야 될 사람도 한국인이고..  식당앞에서 담배 피면서 침 뱉는 것들도 한국유학생 연수생들이고.. 이 추운 겨울날 짧은 치마 입고 돌아 다니는 학생들도 한국인들이고 뭐 이건 좋지만 ㅡ,.ㅡ;;

한국인의 이미지가 나쁜 건 한국에 있는 한국인 때문이 아니라 아무래도 한인 사회때문인거 같다 . 나쁜 쪽으로는 머리가 잘 돌아가서 가끔씩 들려오는 사기친 사건은 한국사람들이랑 연관이 있고.. 그나마 총기 사건은 관련없는게 다행임..

한국에 계시는 한국 분들 죄송합니다..

근데 내용이 처음이랑 끝이랑 다른거 같은데 ㅡ,.ㅡ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18 16:07)


Comment ' 23

  • 작성자
    Lv.65 극성무진
    작성일
    05.11.18 13:21
    No. 1

    연재 한담에는 좀 않맞는 글인듯 하네요^^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태양처럼
    작성일
    05.11.18 13:23
    No. 2

    ㅋㅋ 그러게요
    꼬마로 시작했다 한국인으로 끝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디죽자
    작성일
    05.11.18 13:24
    No. 3

    그런가요 ? ㅡ,.ㅡ 난 왜 글 쓰면 주제가 항상 여러가지가 되어버리는지 알수 없어요.. 분명 쓸때는 주제가 하난데 꼬래 잘 쓰겠다고 좀 벗어나면
    어느새 주제가 이상하게 번식을 해버리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강오환
    작성일
    05.11.18 13:32
    No. 4

    .......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알수 없는 글에다가.
    전혀 연담란과도 어울리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5.11.18 13:33
    No. 5

    저도 꼬마가 싫습니다..

    버릇없고 때로는 4가지인 애들을 볼때마다 짜증아닌 짜증이..



    .,........

    ....


    .....


    ... 지금 우리집 애들이 3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무적순둥이
    작성일
    05.11.18 13:35
    No. 6

    ^^ 그래도 꼬마가 싫다라는 글에는 저도 공감이 가네요.
    '왜 싫어?' 하고 물어보면
    '그냥 싫어.'라고 답할수밖에 없겠지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가야(성수)
    작성일
    05.11.18 13:46
    No. 7

    그래두 지금의 꼬마들이 장차 대한민국을 살려 나갈 겁니다.
    꼬마들 팟팅~!
    그런데,
    사실 4가지 없는 꼬마들 증말 쥐어 박고 싶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위서정
    작성일
    05.11.18 13:58
    No. 8

    6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놀고 있기에
    귀여워서 "안녕~"이라고 했는데..
    그 여자아이의 입에서 "@!%@#@#"라는 욕이..OTL
    가정 교육을 판타지로 받은 듯한 무개념의 여자아이
    그리고 이런 적도 있었는데
    처음 보는 4~5살짜리 아이가 절 보고 "아빠"라고 한 적도 있었죠.
    흐~음 굉장히 난감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Marlboro
    작성일
    05.11.18 14:27
    No. 9

    아기는 좋지만 꼬마는,,,- _-;;
    얼마전 제 친구와 길을 걷다가 옆에 유치원 버스가 한대 서길래,
    제 친구가 그 버스 제일 뒤에 앉아있는 여자꼬마아이에게
    '안녕~^-^/' 이랬더니, - _-; 그 여자아이 창문열고,,,
    '^-^凸' - _-;;; 정말 말이 안 나오더군요;;;

    요즘은 참 빠릅니다. 유치원생들도 저러니 정말,,,a
    꼬마가 싫어질 수 밖에 없죠.ㅎㅎ;;;;
    (아, 결국 제 친구 열받는다고 버스 뒤쫒아 뛰어갔다는,,,-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11.18 16:04
    No. 10

    무협지 no! 무협소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8 16:08
    No. 11

    크하하 이사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1.18 16:08
    No. 12
  • 작성자
    무천검극황
    작성일
    05.11.18 16:08
    No. 13

    난 무협소설에 여자나오는게싫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무천검극황
    작성일
    05.11.18 16:09
    No. 14

    여자때문에 주인공이 죽을확률이 대략 매우높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신주대검협
    작성일
    05.11.18 16:10
    No. 15

    전 4살넘으면 아이들 싫어합니다.
    가끔 귀여운여아는 제외.. 4살넘어가면 무서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긴수
    작성일
    05.11.18 16:11
    No. 16

    여자 때문에 기연 얻어 고수가 될 확률은 더 많다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11.18 16:13
    No. 17

    꼬마아이 싫고 혼자 깝치느놈 싫고 무개념한 주인공하고 머리 텅빈여자들은 무조건 싫습니다 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1.18 16:39
    No. 18

    그래도 전 아이들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11.18 17:08
    No. 19

    결국 꼬마는 어른의 과거이자 미래다. 그들이 바로 한국을 다시 이어갈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꼬마들이 그대로 어른이 되어, 다시 꼬마들을 귀찮아 한다... 과연 난 꼬마인가, 아니면 꼬마를 싫어하는 어른인가?
    결국 한인 사회든 한국이든 민족은 어린이가 그 맥을 잇는다. 이슬람 사회는 결국 꼬마 때문에 모든 종말을 맞는다. 왜냐면 아내가 바로서지 않는 집안에 아이가 제대로 클 수가 없기 때문이다. 과연 글 한 줄도 모르고 항상 맞고 사는 어머니... 누가 자식을 진정한 아들로 만들 수 있을까? 내가 보기엔 이슬람 사회는 심각한 수술을 감행하지 않으면 종말을 맞는다고 본다. 절대 이 시대를 지날 수록 암담한 앞날과 정신, 자신들을 자긍에 차게 하는 혼이 잊혀진 중동의 사막에서 다시 부활하지 않는 한, 그들은 영원히 헤게모니를 팍스 정신에 사로잡힌 자들로 클 뿐이다. 그리고 도 반복되고... 후손이 위협에 처할수록 강인해 져야 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거늘, 오히려 그 새싹을 도려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어떤 싹이 싹트고 있을까? 언제부터 두근거리는 심장소리를 들어 봤나? 해맑은 미소를 한 번 본 적이 있을까?

    우리는 말로는 다른 민족들을 우습게 보면서 우리의 전통과 정신을 자랑한다. 헌데 내가 보기엔 아무도 그런 전통은 이으려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궁금하다. 대체 그 정신들은 지금 누가 잇는가? 내가? 귀신이? 우리는 남들을 비웃으면서 이미 우리의 것이 사라져 가는 줄 모르고 있다. 이미 타민족, 타 종족 국가에서 벌어지는 해체현상이 벌써부터 시작되고 있다.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모든 민족간의 갈등 이전에 자신의 뿌리부터 고민하는 풍속이 속속들이 자리잡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글로벌 제너레이션 시대에 국제적으로 커 가는 아이들, 그리고 우리가 귀찮아하고 잘 키워주지 않는 꼬마들의 경우, 더 그렇다.

    우리 조상들은 밥을 굶고 발이 부르트는 한이 있어도 간도와 연해주를 오가며 단 하나밖에 없는 학료를 아이들을 위해 오고 보냈다. 결국 학교를 더욱 많이 세운 지금은 이미 그 아이들이 그대로 커 현재의 조선족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를 했다. 그런데.. 이상한 건, 오히려 조선족의 사회가 다시 흩어져 갈 것만 같다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어째서... 우리의 한인 사회는 다시 해체되어 가는 듯한 모습을 보인단 말인가.

    시대가 바뀌지만 사람은 바뀌는 적이 없다. 우리의 정과 한, 그것을 이어받아 다시 미래를 가꾸어야 한다. 나라가 바로서지 않고, 외부가 힘을 받지 못하니 내외가 모두 힘을 잃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해외로만 나가고 유학으로 열풍인데 오히려 외지에서는 아예 소멸현상을 보이는 건 대체 무슨 연유란 말인가. 무엇을 원하건대 민족혼, 자기자강정신을 잊은 채 이리 분열될까! 우리는 뿌리가 바로서지 않는다...

    깊은 뿌리는 갈대처럼 고개 숙이고 장승처럼 곧아지다 노송처럼 꽈배기마냥 틀어막히듯이, 우리의 아이들도 이제 그런 때가 다시 와야 하진 않을까.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들판, 어디를 가던 항상 그 내음과 정신을 잊어서는 되지 않는 게 아닐까. 이제 한국도, 한인 사회도 다들 갈등을 풀고 그게 군대가 됐든, 돈이 됐든 뭐가 됐든 간에 모든 살풀이를 해야 한다. 어찌 우환이 들끓는 공동체에 좋은 싹이 핌을 기대하겠는가? 흔들리는 가정과 사회는 나무가 부러지고 토양이 썩듯이 재능찬 재목들을 세파에 흔들리게 한다.

    우리 어린 시절, 그 아련한 때여. 오랜 기억 속에 잊혀진, 그러나 나의 조국. 고향. 그 곳을 기억나게 하는 추억과 잠시 떨어트린 과자 봉지 하나도 꾸지람을 치며 바로잡아주시던, 밉지만 그래도 웃을 때 만큼은 하회탈 같던 할아버지들. 같이 거리를 뛰놀고 담벼락을 지나치며 서로 손을 스치면서 걸어가던 그 얼굴 없는 기억속의 아아, 친구야.

    간혹 보이는 어린 아이들, 꼬마들을 보며 내 안에 자리잡았던 오래 전에... 잊혀진 꼬마 하나가 다시 고개를 살며시 들어 본다. 나도 몰랐던 내 안의 오랜 내 벗이여, 내 친구여, 그 때의 기억이여. 우리 고향을 기억나게 하는 그 추억들... 다시 그 아이들을 보며, 우리의 미래를 향해 걸어가던 꼬마가 다시 걸어가기만 바랄 뿐이다. 오늘도 세찬 바람에 얼굴을 맞부딪히며 하늘에 조용히 떠나보내는 꼬마 같은 구름을 본다...







    -------------
    ㅋㅋㅋ 제가 대충 결론을 내려바써영 *^0^*~~~ 존나 못 쓰는 글 쏨씨지만 걍 결론을 못 내리시길래 함 해 봐씀! ㅋㅋ 근양 함 가는대로 쓰다가 일맥상통하게 뿌리를 모아보는 거에염~ 적당히 얘기도 넣어주고! 처음엔 얘기가 둘로 갈라지더라도 다시 얽히고, 또 갈라지다 또 세뿌리 네뿌리 엉키다 결국 내재된 결론이 완결을 낼 줄 알아야게찌영~~~ ^3^)~ 하튼 간에 존나리 못 써서 ㅠㅠ(저도 진짜 멋드러지게! 작가처럼 쓰고 싶지만 도저히 안 됨 OTL) 이럴 땐 자료라도 함 찾아서 넣어줘야 되는뎅 잉~~~>_<;; 하여튼 열심히 건필 ㅋㅋ 하시구영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보여주셔영 화팅~~~ 욜라뿅따이!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11.18 18:36
    No. 20

    호신화님의 글은 언제나 양의 압박. 감히 읽을 엄두가 나지않는다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琳書香™
    작성일
    05.11.18 19:12
    No. 21

    아이들이 점점 4가지가 없어지는 것은 아무래도 과잉보호의 환경과 그 환경을 조성하는 부모들의 탓이 크겠지요. 외국이나 한국이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lexion
    작성일
    05.11.18 19:43
    No. 22

    음 뭐 아이들이 좀 문제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어른스런운 것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지구성인
    작성일
    05.11.18 22:21
    No. 23

    아이는 우리의 희망이에요. 애들을 그렇게 무시하시면 우리에 미래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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