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그렇게까지 많이 사건을 해결했으면 신문에 났었을테고, 처음부터 뭐라뭐라하는 말을 들으면 감이 좀 잡힐 터인데, 어째서 주인공을 안 죽이는지 난감;
제가 생각하는 추리만화
예1]나범인(26)씨와 주인공(21)씨, 원한산(32)씨, 범행목격(15)양, 떨거지(27)씨가 호텔에 머무르게 되었다.
나범인씨는 호텔에서 원한산씨를 죽이려고 준비중이었는데, 주인공씨를 목격하게 되었다. 나범인씨의 머리는 재빠르게 돌아갔다.
'음, 저 놈이 있으면 내가 원한산을 죽여도 범행목격자가 나오게되고, 난 목격자를 죽여야되며, 그것을 주인공에게 들킬것이다.'
생각을 마친 나범인씨는 주인공외에는 아무도 생각 못할 트릭으로 주인공씨를 죽인후 원한산씨를 죽였고, 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범행목격양을 죽이고 유유히 호텔에서 나갔다.
예2]나범인씨, 이번엔 다른 원한을 풀기 위해 다른 호텔로 갔다. 거기에 탐정삼(24)씨가 있었으나, 뉴스나 신문에서 보지 못했으므로 나쁜놈(29)씨를 죽였다. 그리고 사건은 자살로 흘러가는 듯했다.
"자살이 아니예요! 범인은 이중에 있어요! 그리고 이것은 연쇄살인이 될 것이 분명해요. 그 증거로는 솰라솰라.."
주인공씨 못지않은 추리실력에 놀란 나범인씨는 자신의 범행이 들키기전에 탐정삼씨를 죽이고 그가 범인처럼 꾸민뒤 유유히 사라졌다.
;;조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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