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를 참으로 사랑하였다
길고 긴 키에 까망외투를 걸치고 바짝 마른..너를
나는 사랑하고 또 사랑하였다.
하지만 이제 나,.
너를 버리려 한다.
원치 않는 이별을 해야하지만
너는 또 다시 내게로 찾아오는 영원한 방문자..
그렇다..
나의 생일은 11월 11일..
빼빼로 선물은 이제..그만...
이제..그만..
그만...
그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빼빼로를 참으로 사랑하였다
길고 긴 키에 까망외투를 걸치고 바짝 마른..너를
나는 사랑하고 또 사랑하였다.
하지만 이제 나,.
너를 버리려 한다.
원치 않는 이별을 해야하지만
너는 또 다시 내게로 찾아오는 영원한 방문자..
그렇다..
나의 생일은 11월 11일..
빼빼로 선물은 이제..그만...
이제..그만..
그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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