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냥! 요즘 여친 때문에 간간히 카트를 하는데 엊그제인가 진천뇌각의 강윤님을 카트에서 봤습니다...
훔냥! 마감 얼마 안 남았는데 잘 안된다면서 카트를....^^ 저랑 두어시간 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예전에 대회도 열고 열풍이더만 요즘은 ^^;;
토욜날이나 일욜날이 이벤트라네요.. 그때 함 뭉쳐서 해봐요~~
그리고 카트상에서 저보면 아는 척하기요!!
카트 아뒤는 쾌걸무적 입니다.
원래 딴거 할라 했는데 여친이 걍 이거로 합니다. 지는 불쾌낭자고..ㅡㅡ;.....작명 무센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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