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이름모를 구 무협소설을 읽다가 포기하다가 우연히 발견한게 묵향이었습니다.
일권... 도서관에 있는 무/판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무시못할 분량..
그렇지만 큰맘 다잡고 '그래 무협. 도전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빌렸죠.
어찌나 재밌던지 어느새 다 읽었더군요.
으음... 묵향 무협편을 재미있게 본 나는 비정상인가요?
[워스트의 순위권에 있더군요 묵향. 무협편 상당히 재미있었는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처음 본 이름모를 구 무협소설을 읽다가 포기하다가 우연히 발견한게 묵향이었습니다.
일권... 도서관에 있는 무/판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무시못할 분량..
그렇지만 큰맘 다잡고 '그래 무협. 도전 해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빌렸죠.
어찌나 재밌던지 어느새 다 읽었더군요.
으음... 묵향 무협편을 재미있게 본 나는 비정상인가요?
[워스트의 순위권에 있더군요 묵향. 무협편 상당히 재미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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