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은 얘기지만
천마선 완결에서 베리오스의 진정한 정체가 밝혀졌고
앙강의 지온과 달의아이
나중에 이 뒷편이 나와서 이들이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면 누가
이길까요..ㅎㅎ;;;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끄적입니다.
전 최근에 봐서인지 베리오스가 마음에 드는데
누가 이길진 잘 모르겠뜸...
작가님 맘인가..ㅡ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생뚱맞은 얘기지만
천마선 완결에서 베리오스의 진정한 정체가 밝혀졌고
앙강의 지온과 달의아이
나중에 이 뒷편이 나와서 이들이 싸우는 장면이 나온다면 누가
이길까요..ㅎㅎ;;;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서 이렇게 끄적입니다.
전 최근에 봐서인지 베리오스가 마음에 드는데
누가 이길진 잘 모르겠뜸...
작가님 맘인가..ㅡㅋ
천마선 마지막에 베리오스가 생각하는것에서
특히 반고검! 이 완성형검은 거의 서몬헬에 필적할 정도로 막강했다.
지온이 망혼벽을 손에 넣는 것을 보고 그토록 부러웠는데 반고검을 쥐자
자신감이 되살아 났다. 망혼벽을 가진 지온과도 싸울수 있다는 자신감!
베리오스는 지온이 망혼벽의 힘을 다가진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도 반고검을 얻으니 싸워 볼만 하다고 하죠. 또 내용에 보면
굳이 패배의 이유를 들자면 두 가지가 있겠다.
당시 지온과 달의 아이는 태어난지 천년이 넘어 완전한 성체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보다 늦게 세상에 강림한 베리오스는 고작 300년을 살았을 뿐이다. 상대적으로 몸뚱아리도 조그맣고 힘도 달렸다.
더구나 상대는 둘이었다( 여기가 중요!!)블랙드래곤 지온이 세균을 부리고 온갖 마법을 난사하는동안 화이트드래곤 달의 아이는 베리오스 주변을 꽁꽁 얼렷다. 그 둘을 상대로는 아무리 애를써도 이길수 없었다.
즉 둘이라서 못이긴거죠. 근대도 이제는 반고검이 있으니 싸워볼만 하답니다. 그럼 둘이 아닌 지온 혼자를 상대로 한다면 이길수있지 않을까요??
ps- 흠..이렇게 내용을 옴겨 적으면 안되는건가요? 안되면 지울께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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