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문에서 본 내용인데요... 독일에서 열린 도서전에서 주빈국으로 우리나라가 발탁되어 많은 국내 책들이 외국에 소개되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장르소설부분. 신문에서는 황금가지의 드래곤 라자밖에는 언급되지 않았더군요. 현재 북미와 동남아시아쪽 출판사들이 접촉을 시도했다고 써있었습니다만...
과연 앞으로 우리나라 장르소설은 세계로의 진출 가능성이 열릴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선두주자에 드래곤 라자가 서있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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